Exterior Stone Veneer in Korea

South not North ...!

Hansung Baekje Museum

"This navicular museum is about Hanseong-Baekje era that refers to 493 years out of the 678-year time span of the Baekje kingdom, one of the ancient kingdoms of Korea. This era covers the time when the kingdom was at its greatest, having Hanseong (prior name of Seoul) as its capital.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started this plan in need of the organizations in charge of historic legacies discovered in Seoul. POSCO E&C has taken on the construction work from December 2008, using Laticrete 254 Platinum supplied by OCTA International which is the LATICRETE distributor for the Korean market.
 
The leaned walls toward to the floor at 45, 90, and 107-degree were the most challenging part during the construction. At first, they were going to use Latapoxy 310 to bond the 250 x 800 x 30T sized natural slate stones onto the exterior façade of 20M height, due to the mesh attached on the back of the stones though, they had to change the method to wet construction.

This is a building with three stories below and two above the ground, and the gross area of 19,298㎡, located in Olympic Park in Songpa-gu, Seoul. POSCO E&C recently completed the work, the museum will be opening in April 2012 after the pre-opening in December this year."

배 모양을 하고 있는 이 박물관은 한국의 고대 국가 중 하나인 백제의 678년 중 493년에 해당하는 한성 백제 시대에 대한 이해를 도모시킬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 시대는 한성(서울의 옛 이름)을 수도로 가졌던 백제국이 가장 번성했을 시기 또한 포함한다. 서울시 정부는 서울에서 발굴된 역사적 유물을 다루는 기관이나 시설이 부족함을 깨닫고 이 건립 계획에 착수하게 되었다. 포스코 E&C가 2008년 12월 착공한 본 공사에는 라티크리트의 한국 독점공급사인 옥타인터내셔날에 의해 공급된 라티크리트 254 플래티넘 접착제가 사용되었다.

바닥으로 45도, 90도, 107도로 기운 벽면의 특성이 공사를 가장 어렵게 한 것 중 하나이다. 이 20M 높이의 외부 파사드에 250 x 800 x 30T의 천연 철평석을 부착시키기 위해 처음에는 라타폭시 310 에폭시 접착제(점방식으로 접착)가 사용될 예정이었으나, 철평석 뒷면의 대지 때문에 습식 공법을 사용하는 254 플래티넘으로 변경되었다.
한성 백제 박물관은 총면적 19,298㎡ 지하 3층, 지상 2층의 건물로,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포스코는 최근 공사를 마쳤고, 박물관은 내부 전시물 제작·설치에 들어가 올해 12월 예비 개관을 거친 후 2010년 4월 본격 개관할 예정이다.